타운게시판

버라이존 너무하네요.도와주세요

어이상실 4 8138

한국온지 1년이 지났는데,,아직까지 버라이존에서 디파짓을 돌려받지 못하고 있습니다.

콘보이 st .한인타운에 있는 한인이 운영하는 핸드폰가게인데요. 아마 아실듯 합니다.

원래 근무하시던 j kim 이란 분은 잠수타신지 오래이고,

일주일전쯤 다른 한국분하고 통화했는데, 팔로업해주신다고 하셔서 지금 전화해보니 번호가 없는 번호라고 나오네요. 제가 가지고 있는 명함에는 858-974-8282

라고 나오는데, 오늘 전화하니깐 없는 번호로 나오네요..아 정말 같은 한인끼리

너무하군요.물론 버라이존 본사에서 디파짓을 돌려주는거지만, 그곳에서 믿고 핸드폰을 구입했었고, 디파짓을 400불정도 걸었는데, 한국에 돌아오기전 팔로업좀 잘 부탁해서 디파짓좀 잘 돌려받게 해달라고 그렇게 부탁드리고 왔는데,,, jay kim 이란 분은 초반에 연락되다가 총 280불 정도 보내주시고는 그분이 그곳을 그만두면서 책임회피하시듯이 잠수모드 돌입하시고,, 비지니스 마인드가

정말 아닌것 같군요..이건 돈 문제를 떠나서 ,, 기분이 상하는 일이네요.

 

혹시 콘보이 st 의 한인타운에 있는 버라이존 핸드폰 가게 번호 아시는 분은 좀 알려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

hiteen18@naver.com 

부탁드리겠습니다^^

 

글쓴이에게 쪽지보내기
4 Comments
stouchwireless 2010.01.29  
무제한 쓸수있는 Prepaid Phone 을 Free로 받아갈수 있읍니다 (3개월 선납시)
1달 사용료 tax 포함 39.95 에 verizon 을 무제한(24시간 전 미주) 쓰세요              (문자 메세지 무제한 포함)
버라이즌 네트웍
no credit check up

미 전역 배송도 합니다
전화주세요

213-252-9550
초이 2010.01.23  
알겠습니다.감사합니다. 도와주신다는 분이 나오셔서, 절차를 진행하려고 합니다. 아무튼 신경써주신점 모두들 감사드립니다.~!! 새해복 많이 받으세요~!!
.. 2010.01.21  
시온마켓 안에 있는곳이던 중국은행 옆에 있는 곳이던 저 넘어 주유소 뒤쪽에 있는 곳들이던 ..
전부 딜러샾이 아닌건 아시죠 .. ?
참고로 .. 핸드폰을 위에 말한 그 가게에서 사셨는데 .. 핸드폰에 문제가 있을경우에
동일 한인 가게에서 바꿔주는냐? .. 아닙니다 .. 대리점가서 교환하라고 하더라구요 ㅎㅎ ;;
모 .. 세일한다 어쩐다 해도 .. 결국은 장사하시는분들은 이익이 없으면 절때 장사 않하는 법 ..
디파짓의 경우도 같습니다. 그사람들이 말로는 약속을 해도 ..
결국 본인이 직접 딜러샾에 가셔서 일처리를 하셨던지 아니면 커스터머 서비스에 전화하셔서 해결하셨어야 했고 .. 늦었지만 지금이라도 그렇게 하셔야 할꺼에요 ..
한인마켓에 있는 곳이나 .. 다른곳들 .. 처음에 팔때는 달콤하게 자상한듯 보여도 ..
결국 문제 생기면 .. 책임 없다고 컨트렉 페이퍼 들고 나와서 자기들은 상관없으니 대리점으로 가라 .. 이러는 경우가 많습니다.
물론 .. 영어가 익숙치 않아서 이용하시는분들도 있고 ..
같은 한인이니까 .. 더 잘해주지 않을까 해서 이용하시는분들고 계시고 하시지만 ..
그분들은 .. 장사를 하시는분들이지 ..
자선사업을 하는 분들이 아니기 때문에 .. 다 똑같습니다 ..
차라리 대리점에가서 직접하시는게 속편합니다 ..

위에글 쓰신 hiteen18@naver.com 님 ..
커스터머 써비스에 전화 혹은 메일을 보내셔서 지금 현재의 스테이터스에 대해서 알아보시고
현재 받으신 돈이 어떤이유에서 그렇게 밖에 않된건지 설명 들으신 후에 ..
그게 총 돌려받으시는 돈이 맞다면 .. 어쩔 수 없는거고 ..
중간에서 위에 언급한 분들이 장난치시는거면 .. 소송거시면 됩니다.
본인이 한국에 계시더라도 소송은 가능합니다.
2010.01.23  
많은 어학연수생들이나 단기로 있다가 가는 사람들이 핸드폰 가게에서 디파짓을 받아주는게 당연한 일이라고 착각하는데 그건 정말 크나 큰 착각입니다. 자기가 버라이존에 낸 디파짓을 왜 남이(핸드폰 가게) 대신 받아내 주길 바라는지 이해가 가지 않네요. 가게에서 디파짓을 받고 홀딩하는 겁니까? 손님들 디파짓을 홀드하고 있는건 버라이존 입니다. 가게는 그냥 단순히 디파짓을 대신 받아서 버라이존에 전달해주는 중매인이죠. 당연히 자기가 해야할 일을 그거 전화 한 통 영어로 하는게 귀찮고 두렵다고 무조건 가게에 떠넘기는 거 아닌가요? 그리고 한인 가게들도 이런 일을 대신 해준다고 나서는거 자체가 문제라고 봐집니다. 원래 해주면 안되는거라고 하면 워낙 x랄 하는 사람들이 많아서 어쩔 수 없이 간혹 대신해서 디파짓 받아주면 나중에 다른 손님이 와서 누군 해주고 누군 안해주냐고 x랄하고. 이러니 악순환이 계속 되네요. 도대체 이 게시판에서 언제쯤 이 핸드폰 디파짓 얘기가 없어지겠습니까? 가게에서 아예 대신 해주는 일이 완전히 없어져야 이 얘기도 사라지리라 생각됩니다. 그리고 이런 상황을 좀 이해를 시키고 전화기를 파세요. 무조건 파는데에만 급급하니까 손님 입장에서는 가게에서 디파짓을 가져갔다고 생각하는거 아닙니까? 한국 가니까 나 대신 디파짓 좀 받아서 한국으로 보내달라.... 이런 부탁(?)을 너무 당연하게 여기는 사람들은 좀 창피 한 줄 아세요. 아니면 요새 contract 없는 전화기도 많은데 아예 디파짓 안내는 전화기들을 하세요 나중에 복잡해지기 싫으면.
제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