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누가 더 많은 사람을 죽였는가?

이거슨진실 6 6825
야훼의 거룩하신 업적

•아이성을 점령 시키고 1만 2천명을 살해 하였고, [여호수아 8장 24절]
•가나안과 브리스 사람을 넘겨 주어 1만명 살육, [사사기 1장 4절]
•베냐멘 사람 2만5천100명이 살해 되었고, [사사기 20장 35절]
•유대인을 시켜 이스라엘의 정예병 50만을 살육한 후 여호와(jehovah)는 변덕을 부려
반대로 유태와 에로파안을 공격
하게 하였음으로 에로파안은 그 공격으로 죽고 말았다,
•<아수영>에서 18만 5천명을 죽이고... 18만 5천명 살육,
•유대인들이 자신을 섬기지 않고 금송아지를 섬기자 모세를 시켜 금송아지를 때려 죽이고 3천명 살해,
[출애굽기 32장 27-28절]
•나답과 아비후가 여호와 에게 올리는 불을 잘못 올려서 산채로 2명 태워 죽이고,[레10장,1-3절]
•한 여인의 아들이 여호와를 저주하자 돌로 쳐죽이게 하였다, [레24장10-15절] 1명 살육
•안식일에 일하는 남자를 여호와의 명령으로 돌로 쳐 죽임, [민수기 15장 32-35절] 1명 살육
•백성들이 불평 하자 전염-병을 내려 1만4천700명을 죽임, [민수기 16장 49절]
•유대인이 모압 여자와 자고 그들의 神에게 제사 하자 염-병을 퍼트려 2만4천명을 죽였다[민25장,9절]
•다윗이 인구 조사를 하자 분노하여 전염-병으로 7만명을 죽이고, [사.하24장15절]
•삼손을시켜 블레셋 사람1천30명을 쳐 죽였는데 숫자가 확인 안된 것은 얼마인지 모른다. [사,기15,15절]
•고라가 모세와 불화 하자 여호와가 진노하여 고라의 모든 백성을 삼켜 죽이고, [민16장, 31절]
여호와에게 분향 하는 사람 250명을 태워 죽였다. [민수기 16장 34-35절]
•벧세미스 사람이 하나님의 궤를 들여다 보자 분노하여 5만70명을 살해, [사무엘상 6장19절]
여호와의 궤를 싣고 가던 소가 뛰자 붙잡아준 웃사를 상(償)대신 쳐 죽였다, [사.하6장1-7절]
아이들이 엘리사를 놀렸다고 곰두 마리를 보내어 어린아이 42명을 찢어 죽임,[열왕기하2-24절]
•노아의 홍수로 전 지구상의 생축을 몇명 빼고 다 죽였다, [창세기] 싹스리 살육,
애굽의 처음 난 아들(長子)을 남김 없이 살해, [출애굽기 12장 29절] 맏아들 싹스리 살육,
•여호와의 영광을 위하여 애굽의 병사를 바다에 빠뜨려 싹스리 살육 [출애굽기14장 27-28절]
•헤스본왕 시혼을 공격하여 시혼 백성 싹스리 살육, [신명기2장 32-35절]
•하나님이 아모리인 에게 우박을 내려 백성을 살해 하였는데 "칼에 죽은 자보다 우박에 죽은자가 더 많더라"
하였으며 [여호수아 10장 11절] 아모리인 칼과 우박 살육,
유대인을 시켜서 립나를 쳐서 립나 백성 싹스리 살육, [여호수아 10장 30절]
•<하솔>을 쳐서 그 성읍에 호흡이 있는자 하솔백성 싹스리 살육 [여호수아12장 13-15절]
•여호와가 명령하여 미디안을 시켜 자기들끼리 미디안 골육상쟁 유도 살육 [사사기 7장 22절]
•암몬과 모압을 격살하여 남김 없이 다 죽이고 하나도 남기지 아니하였다 [역대하20장22-24절]
이유는 분명치 않으나 여호와가 분노 청년, 남녀와 노인 싹슬이+산자는 노예 살육 [역,하36장17-20절]
•불레셋이 여호와의 궤를 옮기자 분노하여 쳐죽이고 궤 옮긴자 싹슬이 살육 [사무엘상5장8-12절]
•배고프면 먹으 려고 메추라기를 먹은자 싹스리 살육. [민수기 11장 32-33절]
•백성들이 여호와에게 불평을 하자 불뱀을 보내여 물어 죽이게 하였다 [민21장 5-6절]
•길르앗 사람이 하나님의 총회에 불참하자 진노하여 모든 사람과 어린아이를 칼로 진멸하여
남김없이 살해하였다. [사사기 21장 8-11절] 길르앗 싹슬이 살육


사탄의 사악한 행동

•욥의 아들과 딸 10명을 죽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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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거 다 사실인가요? 사실이라면 좀 무섭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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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 Comments
2009.10.31  
소설속의 인물이나 사건을 진실로 믿는것도 틀린것이고...
진실을 잘못알고 있다고 우겨대는 종교인도 틀린것이고...

진실을 알고 싶나? 우주가 신이고 우리의 기도를 듣거나 벌하는 그런 존재는 세상의 몇몇 종교가 만들어낸 허상이다.
그리고 천국, 지옥은 없고 어느 특정종교를 믿음으로 갈수있는 곳은 아무곳도 없다.
죽으면 끝, 그 다음은 무. 환생도 없다.
우리는 이유나 목적을 가지고 태어난것이 아니며 자연의 섭리속에서 태어나고 죽는다.
곤충은 무슨 이유가 있어 태어나고 동물들은 이유가 있어 태어나는가? 우주적으로 보면 우린 작고 작은 생명체에 불과하며 그것의 의미를 찿는것은 인지능력을 가진 인간의 자위에 불과하다.

Truth Hurts, doesn't it?
만세 2009.10.14  
신을 주장하는 종교는 공인된 개사기다.
허접 신학도 2009.10.13  
원글 쓰신 님 말씀이 몰라서 묻기 위해 글 올렸다고 하셨는데 어째 글쓴이 필명을 "이거슨 사실"이라고 하셨나요? 어쨋든 원글님의 진의에 대해 인정하면서 한 말씀 드리면 여기 진열해 놓으신 사건의 진실을 논하기에는 이 지면이 너무 작아 그냥 그대로 인정한다고 가정하고 대신에 예수님께서 자신의 목숨을 담보로 살리신 생명이 몇명이나 되는지도 한번 세어보심은 어떠십니까? 그리고 더욱 중요한 것은 그 숫자 안에 원글님도 꼭 속하시기를 하나님은 진심으로 원하신다는 것입니다. 그리고 저와 또 올리신 글을 보게될 그리스도의 진실된 제자들 모두 하나님의 심정을 함께 나누고 있습니다.
님의 눈에 비친 하나님의 어떠한 모습이 처절하도록 잔인하게만 보이신다면 그분이 처절한 죽음으로 외치신 양심의 소리에 대해서도 함께 생각해 보세요.
님과 저의 안에 공통적으로 사랑과 분노가 함께 존재함을 보면서 하나님의 형상으로부터 떨어져 나온 인간의 불완전함과 부조화를 인정하게 되는 반면 하나님의 속성 안에서도 같은 긴장(사랑과 분노)을 발견했다고 우리가 섣부르게 단정해 버리면 하나님의 사랑의 신비와 조우하는데에 커다란 장애가 될 수 있겠죠.
십자가를 통해 나타난 사랑은 무모하고 바보같은 것입니다.
그래서 바보들만 이해합니다.
왜냐하면 그 십자가의 신비가 이 바보들에게 휘장을 열어젖히고 그 속을 보여주기 때문입니다.
님도 저와 같이 바보가 되실 수 있기를 소원합니다.
사랑합니다.
올린이 2009.10.13  
펌글 그대로 복사해서 퍼왔습니다. 사탄의 사악한 행동을 왜 적다 말았는지는 저한테 물어봐도 잘 모르겠구요. 한글 맞춤법 지적하신분. 맞습니다. 한글 올바르게 써야지요. 그런데 왜 그 지적하심이 꼬투리 잡기로 보일까요? 이글 쓰시기 전에(X)- > 이 글 쓰시기 전에 (O) 이게 맞습니다...본인이 믿는 종교 까는 글로 보여서 기분 나쁘시면 제대로 설명을 하세요. 꼬투리 잡지 마시고요. 몰라서 사실이냐고 물어보는데 틱틱 거리면 그 쪽분들 더 믿음이 안갑니다.
이글 쓰시기 전에 2009.10.13  
한글 부터 공부 하심이...
^^ 2009.10.12  
사실이네요 뭐... 성경대로네요.... 그런데 사탄의 사악한 행동은 왜 적다 말았어요?
아뭏든 전 별로 안 무서워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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