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온마켓 생선회 절대 사지마세요.
오늘 시온마켓에서 큰 맘먹고 생선회를 몇가지 구입했습니다.
파운드당 $19.99하는 Toro랑 광어가 포장을 뜯는 순간 비린네에 피가 흐르기 시작했습니다.
그래도, 비싸게 주고 샀으니 몇점을 먹었는데, 회 맛도 신선하지 않을 뿐더러 Toro에서는 화학약품 맛까지 풍겨서 역겨웠습니다.
살때는 신선해 보이는 듯했는데, 먹으려고 보니 이건 회라고 할 수 없는 수준의 생선이였습니다.
먹고난 지금 역겨움과 매스꺼움만 남고 시온마켓에서 대해 다시 좋지 못한 이미지를 가지게 되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