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리랑 하우스 옆 바버샵이 15불이고(팁 제외) 잘깎음, 그외 Genesee + Linda Vista rd. 만나는곳 근처에 히스패닉들 가는샵은 $7불..여긴 그냥 정말로 '깎아'만 주더군요. 팊포함 10불이면 감사하죠. 이런 샵들이 여기저기 몇군데 있는것 같긴한데..가격은 이런데가 최저인듯..바버샵을 저는 갑니다. 저도 미국 첨왔을땐 35불 주고 미국 뷰티샵을 다녔었다는 ..쿨럭.. 다 헛짓거리였슴돠..되도 않게 주물딱 거리고 크림같은거나 발라주고.(것도 떡순이가..) 저도 한국에선 미장원을 다녔었는데..특별히 아이돌같은 머리가 아니면 그냥 리발소루 -_-..이젠 나이가 들어서...즐거운 주말 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