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셜이 있는 분들은 애플에 가서 기기를 그냥 사시는 것도 되고 att도 바로 연결해드립니다만....쇼셜이 없어서 디파짓을 내는 거기때문에 att 스토어에 가셔서 해야됩니다..att 가시면 아이폰 재고 가지고 있어요..att가시면 10분이면 됩니당..가격은 애플스토어나 att나 같아요...근데 att에서는 흰색은 찾기 힘들더라구요..
저도 아이폰 구입해서 쓰고 있습니다. 소셜이 없으면 구입시 2년 약정을 맺어야 하는 것이 아니구요.. 아이폰을 싸게 구입하고 싶으면(16기가기준 199달러) 2년약정을 맺어야 합니다. 그리고, 소셜이 없는경우 디파짓 500불을 내야하고요.. 디파짓은 요금을 연체안하고 낸다는 가정하에 1년뒤에 돌려준다고 합니다. 만약 아이폰 공기계를 그냥 가지고 계신다면 티모바일을 이용해서 2년계약을 맺지않고 다달이 사용할 수 있지만, 아이폰을 싸게 구입하고 싶으시다면 at&t 2년 약정을 반드시 하셔야합니다... 그리고, 개인적으로 티모바일 att 다 사용해본 결과, att에서 사용하는 3g가 체감상 빠릅니다..티모바일은 아이폰의 경우 약간의 불법을 동원해야 하기때문에 2g를 쓸수 밖에 없는것 같아요..
결론은... 소셜없이 아이폰을 at&t에서 사려면 디파짓 500불만 지불하시면 됩니다. 다른 나머지는 다 똑같아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