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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일학교 교역자 구합니다.

우리교회 4 2207

샌디에고 우리교회에서 섬겨주실 주일학교 교역자 2분 찾습니다.(유아부/유년부)

한국에서 사역의 경험과 혹은 미국에서 경험있는분.

이력서,궁금한점 이메일 주십시요.

jungkorean@gmail.com

858)688-316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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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 Comments
다른 지나가는이 2009.04.03  
빨리 제목을 바꾸는 것이 좋을 듯 합니다. 저 또한 자연스럽지 못한 표현에 한마디 남김니다. 그리고 지나가다님은 "..수준.." 표현이 과하신 것 같습니다. 장래의 믿음의 일꾼을 키우는 주일학교 교역자님을 생각하는 수준이 보여지는 단적인 예인것 같아서 씁쓸합니다.
지나가다가 2009.04.02  
그렇다면 목사도 구합니다 라고 쓰면 되겠네요. 표현의 정확성을 따지는 것이 아니라 사람을 찾을때는 교역자의 자리를 떠나서 구한다라는 표현보다는 모십니다 또는 찾습니다로 표현하는것이 더욱 좋지 않나 생각이 드는군요.  목사를 구합니다 라는 표현을 신문에서 본적이 없는데 그렇다면 왜 목사는 구할때 청빙 또는 모신다고 사용하는지 모르겠군요. 
또 그말이 성경 어디에서 교역자를 모실때 구한다라고 표현하고 있는지 알려 주시겠습니까?
구하다라는 말은.. 2009.04.01  
이 말은 성경에서도 아주 많이 사용되고 있는 표현으로서, 오히려 '구합니다'라는 표현이 제가 볼 때는 '모십니다'라는 약간은 어색한 표현보다는 더 나은 것 같은데요. 덧붙인다면 교역자는 봉사하는 자리로서 구한다는 소식을 듣고 가르침의 은사가 있다면 가서 봉사하는 자리이지, '모셔져야'하는 자리는 아닌것 같습니다만, 충분히 쓰일 수 있는 표현을 놓고 '수준'이라는 표현까지 사용해야할 필요가 있을까라는 생각이 드네요.
지나가다가 2009.03.31  
주일학교 교역자가 무슨 물건도 아니고 구한다는 말이 말이 됩니까?
구한다는 표현보다는  "모십니다" 라는 표현이 얼마나 좋습니까?
우리교회의 수준을 보는듯 합니다.  지나가다가 한마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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