타운게시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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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 3 1896

ㅇㅇ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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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 Comments
지나가다 2009.03.12  
뉴비틀 파신다는글을 최근에 너무많이 본거같아 지나가다 한번 더 들렸습니다. 악플이 아니니 너무 기분나빠하지말으셨음 좋겠네요. 이 사이트는 대부분 직거래이다 보니 (또 귀국때문에 급하게 파시는거 같은데..) 너무 제가격을 받으려고 하시네요. 차라는게 아무리 깨끗하게 쓰고 많이 고치셨어도 10만 마일도 넘으셨고 $7500->$6900-> 이젠 $5500 까지.. 사람들의 댓글로만으로도 $2000이 다운됬네요~ 정말 사람들이 연락할리가 없겠네요. 윗분 말씀대로 환율때문에 원래가격대로만 팔아도 이득 대박 보실텐데..그냥 편하게 딜러에 넘기세요^^
너무. 2009.03.08  
저도 미국 유학생이지만 한번 차 사보고 팔아봤던 사람으로써...이건 뭐...전문가 아닌 제가 봐도...미국 생활하면서 가장 당황스런 가격이네요...보기 좀 민망한...
지나가던. 2009.03.07  
제가 참견할 일은 아니지만, 본인이 가지고 싶어서 비싸게 사신거랑 차 가격이 비싼거랑은 이야기가 좀 다른것 같은데요.. 이거 블루북에 치면 good이 삼천불 후반대 나와요. 사람들이 연락 할 리가 없지요- 두배나 비싸게 올려놨는데. 차를 파실거라면 납득할만한 가격을 올리셔야 다른 분들이 연락 할 듯 합니다. 환율도 작년보다 많이 올랐고 한국 가실거면 원래 가격대로만 팔아도 이득을 보실텐데. 제 친구도 뉴비틀 찾고 있어서 보라길래 들어와서 보고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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