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 한번은 다른데서 시험보고 떨어지고 두번째 포웨이에서 붙었는데요, 전 포웨이 가서 하길 잘 했다 싶었어요. DMV 근처에 차가 없어서 차선 바꾸기, 전체적인 운전이 쉬웠습니다. 저도 운전 잘 못하거든요.... 그리고 전 흑인남자 감독관한테 받았는데 붙었어요~ 전 오히려 처음에 떨려서 긴장된다고 이번이 2번째 보는시험이다, 연말 계획이 모냐 (12월이라서) 등등 이것저것 말 붙이면서 긴장도 풀고 대화를 해나갔어요~ 정말 오히려 긴장도 덜 되고 좋은 결과 있어서 더더욱 좋았죠~! 코스는 기억이 안나네요,,ㅠㅠ 저 거기서 한번 시험 봐서요.. 좋은 결과 있길 바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