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월말에 저에게 오래된 오피스용 IKEA table 파신 분을 찾습니다.

제가 부품이 부족하여 테이블 조립을 못한 지 7개월이 지났습니다.

제가 그 분께 전화로 말씀을 드렸는데도 결국은 오시지 않고, 전화번호를 두 번째 또 바꾸셨군요. IKEA에 가 봐도 그 부품은 더 이상 없다고 하는데, 제가 이 사이트를 통하여 그 분으로부터 (Lajolla International Gardens Apt에서) 60불씩 주고 테이블 3개를 샀고 다른 것도 더 샀습니다. 60불이나 주고 구입한 중고 table을 버려야 하는 건지 모르겠군요. 분명히 아저씨는 책임감을 느끼셔야 합니다.

혹시 이 분을 아시는 분은 댓글을 부탁드릴게요. 정확히는 잘 모르겠지만, 이 분은 비즈니스맨인데, 골프 배우는 애들을 도와주시는 일도 하고 계십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