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럴땐 어찌 해야하나요?
작년 여름 샌디에고를 떠날 때 제가 타던 차를
당근 매도하고 핑크 슬립도 주고 떠나왔는데,
그 차를 인수했던 교민이 아직도 제 명의로 차를
해놓고 쓰다가 심지어 다른 사람에게 팔았다고 합니다.
제가 떠나기전 비상 연락처로 했던 교회분댁으로
DMV에서 우편물이 왔데요. 자동차 등록하라고.
저는 지금 한국에 있는데 몇 달이 지난 지금 그런
황당 사건을 접하니 속이 다 울렁거리고 머리가
아프네요. 다행히 연락처를 아직 갖고 있어 전화를
해보는데 제가 하면 음성 응답기만 나오고, 그 비상 연락처의
당사자분인 교회분이 전화했을 땐 통화를 했는데
자기네가 그 차를 얼마전에 팔았는데 곧 등록하겠다고 했데요.
근데, 법적으로 인수한 자동차를 이전 소유자 명의로 한 채로
계속 타고 다닌건 적법인가요? 위법인가요?
DMV에 신고 해야 하나요? 나중에 무슨 피해를 볼까 두렵네요.
가슴이 떨리고 넘 두렵습니다.
당근 매도하고 핑크 슬립도 주고 떠나왔는데,
그 차를 인수했던 교민이 아직도 제 명의로 차를
해놓고 쓰다가 심지어 다른 사람에게 팔았다고 합니다.
제가 떠나기전 비상 연락처로 했던 교회분댁으로
DMV에서 우편물이 왔데요. 자동차 등록하라고.
저는 지금 한국에 있는데 몇 달이 지난 지금 그런
황당 사건을 접하니 속이 다 울렁거리고 머리가
아프네요. 다행히 연락처를 아직 갖고 있어 전화를
해보는데 제가 하면 음성 응답기만 나오고, 그 비상 연락처의
당사자분인 교회분이 전화했을 땐 통화를 했는데
자기네가 그 차를 얼마전에 팔았는데 곧 등록하겠다고 했데요.
근데, 법적으로 인수한 자동차를 이전 소유자 명의로 한 채로
계속 타고 다닌건 적법인가요? 위법인가요?
DMV에 신고 해야 하나요? 나중에 무슨 피해를 볼까 두렵네요.
가슴이 떨리고 넘 두렵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