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의 개를 맡아 키워주실 분을 찾습니다...
아.. 모두가 제 맘 같진 않군요... 저도 예전에 몇 분들의 개를 그냥 키워드린 적이 있어서
괜찮을 거라 생각했는데. 그렇군요.. 알겠습니다. 원글 지웠습니다. 그리고 1년에 백달러는
사료비랑 샴푸값 그리고 매년 맞춰야 하는 접종비를 합해 그렇습니다. 가끔 간식도 사
먹이구요... 제 개가 염소도 아니고 무슨 풀을 먹입니까... ㅡㅡ+ 그루밍비는 전혀 들지가
않거든요... 집에서 매주 목욕 시키고, 털도 내가 밀어주고 하니까.. 그리고 사료는 1년동안
충분히 먹을 양을 준비했기 때문에 사료 때문에 들어가는 돈은 없을 것이었고, 1년 키워
주는 사례금 당연히 드리려 했는데... 개라도 저의 식구인데 어찌 맡겨놓고 아무 사례를
안하겠습니까...$3000 정도 생각 했는데 여하튼 아무도 안 계시니 어쩔수가 없군요..
원글 쓸 때 사례에 관한 일언반구도 하지 않았는데 무조건 안 한다는 쪽으로 얘기가
그렇게 확정지어져 버렸고, 그래서 자세한 건 전화를 달라는 것이었는데 전 답답하네요.
이로 인해 쓸데없는 큰 일로 번질까봐 지웠으니까 더이상의 리플은 달지 말아주세요.
괜찮을 거라 생각했는데. 그렇군요.. 알겠습니다. 원글 지웠습니다. 그리고 1년에 백달러는
사료비랑 샴푸값 그리고 매년 맞춰야 하는 접종비를 합해 그렇습니다. 가끔 간식도 사
먹이구요... 제 개가 염소도 아니고 무슨 풀을 먹입니까... ㅡㅡ+ 그루밍비는 전혀 들지가
않거든요... 집에서 매주 목욕 시키고, 털도 내가 밀어주고 하니까.. 그리고 사료는 1년동안
충분히 먹을 양을 준비했기 때문에 사료 때문에 들어가는 돈은 없을 것이었고, 1년 키워
주는 사례금 당연히 드리려 했는데... 개라도 저의 식구인데 어찌 맡겨놓고 아무 사례를
안하겠습니까...$3000 정도 생각 했는데 여하튼 아무도 안 계시니 어쩔수가 없군요..
원글 쓸 때 사례에 관한 일언반구도 하지 않았는데 무조건 안 한다는 쪽으로 얘기가
그렇게 확정지어져 버렸고, 그래서 자세한 건 전화를 달라는 것이었는데 전 답답하네요.
이로 인해 쓸데없는 큰 일로 번질까봐 지웠으니까 더이상의 리플은 달지 말아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