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샌디에고에서 잘 터지는 핸드폰회사가 어딘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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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제곧 UCSD 로 가는 학생인데요 거기가서 1년정도 약정으로 폰을 개통하려 합니다

티모빌, 싱귤러, 버라이존중에 하나 할려고하는데요

티모빌은 싸고 폰가격이 1년 약정으로 했을때 가장 싸더군요 근데 캘리포니아랑
네바다주 밖으로 가면 로밍이 되서 추가 요금이 있다는 말을 들었구요

싱귤러는 rollover가 되서 좋은거 같구요

버라이존은 미국에서 제일 잘 터진다고 하던데요

그냥 제가 알아본게 저 정도 거든요 당분간 샌디에고에서 살거라 그 지역에서
가장 잘 터지는 걸 사고 싶은데 조언좀 부탁드립니다

p.s: 친구가 미국에선 노키아 폰이 제일 잘터지고 LG , 삼성, RAZR(모토로라)는 그냥
고만고만 하다는데 그런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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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 Comments
UCSD 2006.03.10  
만약 UCSD학생이시라면 verizon 쓰시길. 안터지는 빌딩 거이 없습니다. PC에서도 터져요.
me too 2006.03.10  
verizon 이 조아요.
저도 2006.03.10  
버라이존 쓰고있는데 별 불편함 없이 씁니다. 저는 모토로라 RAZR 사용하고있는데 후회안하고 잘 사용하고 있어요.
지나가다가 2006.03.10  
버라이즌이 가장 잘터지는것으로 알구요.  핸드폰은 자신이 가장 좋아하는 모델로 사면 회사는 별문제가 되진 않는것 같아요. 도토리 키재기인것 같아요. 참고로 저는 노키아 폰 쓰고 있는데 별로 불편한것는 모르겠구요. 한국사람들은 대체로 삼성폰을 좋아하더라구요.
ㅇㅇㄴㅇㄴ 2006.03.10  
제가봤을땐 싱귤러...핸드폰은 쌈송...노키아 안좋은듯..요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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