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한축구협회 이영무 기술위원장 편지1
하나님의 전적인 은혜와 목사님의 기도덕분으로 월드컵원정 52년 만에 토고경기에서 첫 승리를 거둘 수 있었습니다.
그동안 준비과정과 치밀한 분석 자료와 전략 그리고 상대팀의 분열 징조로 보아 좋은 경기를 보일 것이라는 기대를 갖고 있었으나 우리 선수들이 많이 긴장했고 전반 부진한 경기를 펼치었습니다.
전반전 실점으로 선수들 사기가 떨어져있었기에 ‘월드컵 원정 첫 승이 정말 힘들구나.’하는 불안한 생각이 들기도 하였습니다.
특히 토고에는 인구 500만 가운데 절반이 넘는 사람이 부두교라는 전통 부족 종교를 믿고 있다고 합니다.
주술사라는 사람이 국가대표팀과 동행하여 전 세계와 축구팬들에게 우리의 기도와 주술의 힘을 보여주겠다고 호언장담까지 하며 TV를 통해 선수들이 기도하는 모습을 보여 주기도 하였습니다.
저는 하프타임시간에 절박한 마음으로 아브라함, 이삭, 야곱과 엘리야의 하나님을 찾으며 간구했습니다.
토고를 비롯하여 아프리카에 전통 부족 종교와 미신을 섬기고 있는 수많은 영혼구원을 위해 우리나라에게 승리를 허락해 달라고 눈물로 기도드렸습니다.
그리고 세계선교를 위해 이스라엘의 하나님이 우리 대한민국의 하나님이 되어주시고 태극전사 23명과 코칭스텝 그리고 그 가운데 믿음의 용사 12명을 위해 집중적으로 기도드렸습니다.
후반전에 주님의 도우심으로 우리나라 공격력이 살아나며 두 골을 넣어 역전승 할 수 있었습니다.
믿음의 용사 이천수선수는 동점골을, 안정환 선수가 결승골을 넣어서 더욱 기뻤습니다.
이천수선수는 하나님의 기적을 체험하게 해달라며 꼭 골을 넣을 수 있는 수훈의 선수가 되기 위해 기도드렸는데 하나님께서 응답해 주었다고 기뻐했으며, 안정환선수는 살아계신 하나님을 경기장에서 느낄 수 있고 증명할 수 있도록 기도드렸는데 응답해 주셔서 너무 감사하다고 좋아했습니다.
저는 이 모든 것이 목사님의 기도의 힘인 줄 믿습니다.
그리고 저희 할렐루야축구단 후원교회 성도님들과 한국교회 기도의 능력으로 승리한줄 믿습니다.
부족한 제가 이 자리에 있기까지는 비천한 저를 위해 기도해주시고 저희 할렐루야축구단을 물질로 후원해주시며 사랑과 관심으로 돌보아주지 않았다면 오늘에 저는 없었을 것입니다.
그리고 토고경기 마친 후 적은 믿음이지만 이영표, 송종국, 이천수, 이호 4명의 믿음의 동지들이 함께 운동장에서 무릎 꿇고 하나님께 뜨거운 눈물의 감사의 기도를 드렸습니다.
전 세계 매스컴, TV 영상을 통해 하나님께 영광이 되고 무언의 복음이 전파된 줄 믿습니다.
득점 후에도 기도드릴 수 있도록 기도하고 있습니다.
12명의선수가 믿음의 분량대로 기도드리는 내용을 간단히 요약해 드립니다.
「살아계신 하나님의 능력과 기적을 체험하게 해주세요.」
「하나님의 영광과 하나님 나라 확정을 위해 쓰임 받게 해주세요.」
「16강 진출(군면제)과 해외진출 꿈이 이루어져 세계적인 선수가 되어 하나님께 영광 돌리는 축구선교사 되게 해 주세요.」
「믿음을 갖은 선수들이 주님의 이름과 권능으로 경기할 수 있게 해주세요.」
믿음의 용사 12명이 적은 믿음, 적은 실력을 갖고 있지만 순수함과 열정을 갖고 있습니다.
하나님 손에 들려진 물맷돌이 되고 싶어 합니다. 앞으로 싸워야 할 프랑스와 스위스는 강한 팀입니다. 유럽선교와 세계선교를 위해 우리 대한민국이 반드시 넘어야 할 큰 산입니다.
독일 퀼른에서.
이영무 기술위원장은 할렐루야 축구팀의 감독이십니다.
할렐루야 축구팀은 8월부터 열릴 샌디에고 할렐루야컵 교회 축구 리그의 특별후원을 하고 있습니다. 한국 축구를 위하여 할렐루야 팀을 위하여 함께 기도합시다.
그동안 준비과정과 치밀한 분석 자료와 전략 그리고 상대팀의 분열 징조로 보아 좋은 경기를 보일 것이라는 기대를 갖고 있었으나 우리 선수들이 많이 긴장했고 전반 부진한 경기를 펼치었습니다.
전반전 실점으로 선수들 사기가 떨어져있었기에 ‘월드컵 원정 첫 승이 정말 힘들구나.’하는 불안한 생각이 들기도 하였습니다.
특히 토고에는 인구 500만 가운데 절반이 넘는 사람이 부두교라는 전통 부족 종교를 믿고 있다고 합니다.
주술사라는 사람이 국가대표팀과 동행하여 전 세계와 축구팬들에게 우리의 기도와 주술의 힘을 보여주겠다고 호언장담까지 하며 TV를 통해 선수들이 기도하는 모습을 보여 주기도 하였습니다.
저는 하프타임시간에 절박한 마음으로 아브라함, 이삭, 야곱과 엘리야의 하나님을 찾으며 간구했습니다.
토고를 비롯하여 아프리카에 전통 부족 종교와 미신을 섬기고 있는 수많은 영혼구원을 위해 우리나라에게 승리를 허락해 달라고 눈물로 기도드렸습니다.
그리고 세계선교를 위해 이스라엘의 하나님이 우리 대한민국의 하나님이 되어주시고 태극전사 23명과 코칭스텝 그리고 그 가운데 믿음의 용사 12명을 위해 집중적으로 기도드렸습니다.
후반전에 주님의 도우심으로 우리나라 공격력이 살아나며 두 골을 넣어 역전승 할 수 있었습니다.
믿음의 용사 이천수선수는 동점골을, 안정환 선수가 결승골을 넣어서 더욱 기뻤습니다.
이천수선수는 하나님의 기적을 체험하게 해달라며 꼭 골을 넣을 수 있는 수훈의 선수가 되기 위해 기도드렸는데 하나님께서 응답해 주었다고 기뻐했으며, 안정환선수는 살아계신 하나님을 경기장에서 느낄 수 있고 증명할 수 있도록 기도드렸는데 응답해 주셔서 너무 감사하다고 좋아했습니다.
저는 이 모든 것이 목사님의 기도의 힘인 줄 믿습니다.
그리고 저희 할렐루야축구단 후원교회 성도님들과 한국교회 기도의 능력으로 승리한줄 믿습니다.
부족한 제가 이 자리에 있기까지는 비천한 저를 위해 기도해주시고 저희 할렐루야축구단을 물질로 후원해주시며 사랑과 관심으로 돌보아주지 않았다면 오늘에 저는 없었을 것입니다.
그리고 토고경기 마친 후 적은 믿음이지만 이영표, 송종국, 이천수, 이호 4명의 믿음의 동지들이 함께 운동장에서 무릎 꿇고 하나님께 뜨거운 눈물의 감사의 기도를 드렸습니다.
전 세계 매스컴, TV 영상을 통해 하나님께 영광이 되고 무언의 복음이 전파된 줄 믿습니다.
득점 후에도 기도드릴 수 있도록 기도하고 있습니다.
12명의선수가 믿음의 분량대로 기도드리는 내용을 간단히 요약해 드립니다.
「살아계신 하나님의 능력과 기적을 체험하게 해주세요.」
「하나님의 영광과 하나님 나라 확정을 위해 쓰임 받게 해주세요.」
「16강 진출(군면제)과 해외진출 꿈이 이루어져 세계적인 선수가 되어 하나님께 영광 돌리는 축구선교사 되게 해 주세요.」
「믿음을 갖은 선수들이 주님의 이름과 권능으로 경기할 수 있게 해주세요.」
믿음의 용사 12명이 적은 믿음, 적은 실력을 갖고 있지만 순수함과 열정을 갖고 있습니다.
하나님 손에 들려진 물맷돌이 되고 싶어 합니다. 앞으로 싸워야 할 프랑스와 스위스는 강한 팀입니다. 유럽선교와 세계선교를 위해 우리 대한민국이 반드시 넘어야 할 큰 산입니다.
독일 퀼른에서.
이영무 기술위원장은 할렐루야 축구팀의 감독이십니다.
할렐루야 축구팀은 8월부터 열릴 샌디에고 할렐루야컵 교회 축구 리그의 특별후원을 하고 있습니다. 한국 축구를 위하여 할렐루야 팀을 위하여 함께 기도합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