디카 액정이 깨졌어요.
캐논 디카 액정이 깨졌네요. 빨리 수리를 해야하는데 A/S 센터나 혹시 고칠 수 있는 장소를 아시는 분은...가르쳐주세요..ㅠ.ㅠ
4 Comments
환장...
2006.07.29
미국은 조낸 황당한 곳임 : 쓰신 양반...
당신이 디카업자인데, 고객이 디카를 사갔다가 바닥에 집어던지고는 가져와서 '실수로 깼어요...AS기간이니까 고쳐주세요'라면 어케 할건감?
미국뿐 아니라 세계 어느 나라라도 본인 실수가 있으면 그 실수비용만큼은 다 내고 고쳐주게 되어 있음. 그러면 미국이 아니라, 전 세계가 조낸 황당한 곳인감?
한국에서 디카실수로 떨궜다가 액정 나가서 새로 갈아야 할 때도 돈 냈음.
기분 나쁘면 미국 살지 마세욤.
당신이 디카업자인데, 고객이 디카를 사갔다가 바닥에 집어던지고는 가져와서 '실수로 깼어요...AS기간이니까 고쳐주세요'라면 어케 할건감?
미국뿐 아니라 세계 어느 나라라도 본인 실수가 있으면 그 실수비용만큼은 다 내고 고쳐주게 되어 있음. 그러면 미국이 아니라, 전 세계가 조낸 황당한 곳인감?
한국에서 디카실수로 떨궜다가 액정 나가서 새로 갈아야 할 때도 돈 냈음.
기분 나쁘면 미국 살지 마세욤.
학교도
2006.07.29
조낸 황당한 곳임. 머리가 나빠도 노력을 안해도 돈많이 받는 직업을 구해줘야 학교 아님니까?
라고 생각하는 님이 더 황당함. 윗분은 대체 무슨 생각으로 이런 글을 쓰는지 이해가 안가네.
라고 생각하는 님이 더 황당함. 윗분은 대체 무슨 생각으로 이런 글을 쓰는지 이해가 안가네.
미국은
2006.07.29
조낸 황당한 곳임....a/s가 도대체 뭐란 말입니까? 본인의 잘못이라도 일정기간 동안은 무상으로 서비스 해주는 것이 after service 아닌가요? 아무튼 이해하려고 해도 가끔은 정말 황당한 곳입니다.
-
2006.07.29
캐논회사에 바로 전화하시면 되는데.. 저도 캐논꺼 작년인가 깨트렸는데.. 워런티 기간이지만 본인의 잘못은 $100인가 $150 인가 charge가 붙더라구요.- _- 그래서 새로 샀어요ㅠ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