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네 어르신 ( San Diego ) 모십시다.
최근 안경점과 마켙 그리고 정비업소등 우리 SanDiego 한인 사이에 마찰음이 있어
의견제안 해 봅니다.
남의 나라라고도 할 수 있는 이곳 미국에서 유학오신분들과 삶에 터전으로 알고
사시는분 그리고 업무차 사시는분들 여러분들이 살아가고 있습니다.
최근 internet의 발달로 정보와 의사교환이 빨라지고 내용도 다양한 가운데
SDsaram을 이용 많은분들이 도움을 주고받고, 의지를 하며 살아가는것 같습니다.
그런데 요즘 기성세대와( 사업하시는분 ) 젊은세대간에 간간이 좋게 웃으면 살 수
있는 일들이 문제로 불궈지고, 기성세대는 권위나 사업이라는 명목으로 젊은세대를
무시하고, 젊은세대는 존경할만한 기성세대를 못찾고 있는것 같습니다.
그래서 작지만 우리 San Diego에서
존경할만한 어르신(?)을 선정하여 조정이 필요한 사안에 대해 조언을 듣고
서로 반성하고 악수할 수 있는 그런 "동네어르신" 제도를 만들어 보면 어떨까
싶습니다.
교수님들이나, 목사, 스님 등 개관적이고 존경경할 만한 분들로 구성하고
밑에 10대,20대,30대,40대 참모급을 구성하여 문제를 파악하고 협의해서
대안과 조정안을 내는, 그리고 그결과에 승복하고 웃을 수 있는
동네(Sandiego)어르신 제도를 제안 합니다. - 물론 internet상 입니다.
다른 의견이나, 더나은 의견이 있으시면 댓글로 의견주셨으면 합니다.
의견제안 해 봅니다.
남의 나라라고도 할 수 있는 이곳 미국에서 유학오신분들과 삶에 터전으로 알고
사시는분 그리고 업무차 사시는분들 여러분들이 살아가고 있습니다.
최근 internet의 발달로 정보와 의사교환이 빨라지고 내용도 다양한 가운데
SDsaram을 이용 많은분들이 도움을 주고받고, 의지를 하며 살아가는것 같습니다.
그런데 요즘 기성세대와( 사업하시는분 ) 젊은세대간에 간간이 좋게 웃으면 살 수
있는 일들이 문제로 불궈지고, 기성세대는 권위나 사업이라는 명목으로 젊은세대를
무시하고, 젊은세대는 존경할만한 기성세대를 못찾고 있는것 같습니다.
그래서 작지만 우리 San Diego에서
존경할만한 어르신(?)을 선정하여 조정이 필요한 사안에 대해 조언을 듣고
서로 반성하고 악수할 수 있는 그런 "동네어르신" 제도를 만들어 보면 어떨까
싶습니다.
교수님들이나, 목사, 스님 등 개관적이고 존경경할 만한 분들로 구성하고
밑에 10대,20대,30대,40대 참모급을 구성하여 문제를 파악하고 협의해서
대안과 조정안을 내는, 그리고 그결과에 승복하고 웃을 수 있는
동네(Sandiego)어르신 제도를 제안 합니다. - 물론 internet상 입니다.
다른 의견이나, 더나은 의견이 있으시면 댓글로 의견주셨으면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