타운게시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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궁금 3 269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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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 Comments
다른의견 2006.03.27  
절대 그렇게 생각안합니다. 유학생들 7000~8000불짜리 정도 차서 일년 고스란히 쓰고 고스란히 그돈 다시 받아서 들어간사람들 많이 봤습니다. 직거래를 해서 차를 사되 중고차 기준이 되는 KBB.com 에서 페어 정도의 가격으로 맞추어 차를 사면 나중에 거의 손해 안보고 다시 팔수 있습니다...단, 일본차나 독일차 등 한인이 선호하는 차를 사시면 됩니다.
딜러가는 손해를 조금 볼수 있으니 꼭 직거래하시길 권장하며 7000불이하의차는 고장의 위험이 있으니 피하신다면 거의 꽁짜로 타다 가실수 있습니다.,
렌트카 6개월이면 2400불 고스란히 버리는 셈이 되는 겁니다.
1년타면 보통 1000불정도 감가상각된다고 보시고 중고차 구입하는쪽이 좋으실듯 합니다.
그리고 400불짜리차면 별로 좋지도 않거니와 중고차구입시 500불정도면 6개월 보험으로 사고시 전혀 문제되지 않습니다.구입할때 잘만흥정하면 꽁짜인 셈이져.,그리고 이렇게 외국나와 있을때 외제차한번 타보지 한국에서는 엄두도 못내지 않겠습니까 ? ^^;;; 주변에 그런친구들 많이 봤습니다 .. ㅋㅋ
이상 제 경험상의 의견이었습니다.
글쓴이 2006.03.21  
네..그렇군요
의견 감사합니다
6개월이라면 2006.03.20  
렌트하는게 낫습니다. 아마 저렴하게 빌리면 보험포함 400불 아래로 가능하고 괜찮은 차라해도 6개월 장기할부라면 네고가 많이 가능합니다. 우선 400불로 잡고 6개월이면 2400불정도 드는데 이 기간동안은 고장이나 사고등에 대해서 신경쓰지 않아도 되니 좋고 만약 차를 구입하게 된다면 우선 6개월 보험료 400불 가량은 지불해야 된다 생각한다면 어느차를 사든지 2000불이하로 수리비가 안나오면 같은 값이겠죠. 헌데 차를 알아보러 다니는 비용과 나중에 매매시에 수고, 중고차에 대한 불안함까지 더해지면 오히려 손해가 될 수도 있습니다. 헌데 렌트의 단점이라면 계획된 시간보다 체류가 길어진다면 중고차 구입한 것 보다 많은 손해가 될 수도 있습니다. 결국 판단은 본인이 하겠지만 중고차 사서 고생을 많이 한 저라면 렌트를 하겠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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