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 노무현 전 대통령은 자살이 아닙니다.(음모론이 아님)
답답해서 이렇게 한자 적습니다.
노무현 전 대통령이 자꾸 자살했다고 말하시는 분들이 있는데 자살이 아닙니다.
뭐 음모론도 있는데 그런걸 말 하려는게 아닙니다.
지금까지 경찰 수사내용을 바탕으로
정확한 사실을 말씀드리려는 겁니다.
노무현 전 대통령의 사인은 "자살"이 아닌
"의문사"여야 합니다.
아니 당연히 "의문사"라고 해야하고 실제로도 "의문사"입니다.
노무현 전 대통령이 바위에서 떨어지기전 25~31분 간 아무도 본사람이 없고
떨어지는 모습을 본 사람도 없으며
떨어진 후 본사람도 경호관 한사람입니다.
그리고 그 경호관의 진술은 계속 바뀌고 오락가락하고 있습니다.
현재까지는 그 경호관이 스스로 노 전대통령이 떨어지기전 25분 전부터 다른 곳에 있어서 아무것도 보지 못했다고 진술을 했습니다.
지금 컴퓨터에 써있는 유서 라고 생각되는 문서파일 하나 때문에 자살이라고 말하는거 같은데
그 문서파일을 전대통령이 타입하는거 본사람도 없고 CCTV같은걸로 찍힌 증거도 없습니다.
컴퓨터를 조금이라도 할 줄아는 사람들은 아시겠지만 윈도우즈 날짜바꾸는거
오른쪽화면 밑에 시간 두번클릭해서 바꾸고 글저장하면 작성시간과 날짜는 아주쉽게 조작할 수 있습니다.
또 종이에 프린트된 유서도 아니고 컴퓨터에 저장된 문서파일입니다.
정말 누군가에게 보여주려는 유서를 남기고 싶은사람이라면 프린트라도 해놓지 파일로 컴퓨터에만 저장해 놓는다는 것도 사실 웃긴겁니다.
그 문서파일 제목도 "나로 말미암아 여러사람의 고통이 너무 크다" 입니다.
밤중에 너무 스트레스 받으시고 감성적이 되어서 충분히 그냥 한번 써볼 수도 있는 글입니다.
고로 노무현 전 대통령이 자살했다는 확실한 증거나 근거는 아무것도 없습니다.
그런데 언론에서는 자살이라고 하죠.
바위위에서 실수로 다리를 헛짚으셔서 실족사 했을수도 있고, 건강상태가 많이 않좋으셨다던데 건강상의 문제로 쓰러지셨는데 하필이면 거기가 절벽이였을 수도 있으며(경호관은 딴데 있었으니..), 진짜 음모론처럼 누가 밀어서 떨어졌거나 다른방법으로 돌아가신 타살일 수도 있습니다.
결론은 정확히 어떻게 돌아가셨는지는 아무도 모른다 입니다.
자살의 근거는
"바위위에서 떨어졌다"라고 수시로 말이 바뀌는 단 한명의 경호관의 진술과(이 경호관은 노 전대통령 서거 2일전에 청와대에서 파견나온 경호관이며 (청와대에서 왔다고 쓴건 청와대측에서 죽엿을지도 모른다는 음모론을 제기하려는 의도가 아니라 이 사람 말은 믿을 수가 없다는걸 말하려고 적은겁니다-_-) 결정적으로 이 경호관은 사고당시 그 자리에 있지도 않았습니다... 그 자리에도 없었는데 담배한가피만 달라고 하셨다느니 절벽으로 떨어지시는 뒷모습만 봤다느니...거짓말을 만들어내서....괜히 엉뚱한 사람들을 전대통령영정에 담배연기만 가득채우게 만든거죠..-_-;;).
컴퓨터에만 저장되있는 "나로 말미암아 여러사람의 고통이 너무 크다" 라는 제목의 "문서파일"만 있는 겁니다.
지금 언론은 위의 단 2가지의 근거로 자살이라고 단정하는데
그게 상식적으로 말이 됩니까?
한국사람들은 대부분 자살을 좋지 않게 생각합니다.
특히나 한 집안의 가장이 자살하면
"처자식도 책임지지않고 자살하는 무능력한 놈"
이라고 대부분의 한국사람들은 생각합니다.
자살이라는 확실한 증거가 아무것도 없는데
확실히 자살이라고 보도하는 언론들
이거 진짜 웃기는 겁니다.
스스로 생각을 정말 조금이라도 할 줄 아는 사람이라면
노 전대통령이 확실하게 자살했다고 말하는건
정말 부끄러운겁니다.
이런식이라면
컴퓨터에 넣두리 글이 있는사람이(자기가 작성을 했던 말던)
산 위에서 실수라도 해서 떨어져서 죽는 날에는 무조건 자살한 인간 되는겁니다.
컴퓨터에 "아 천국에 가고싶다" 라는 제목의 글이 저장되있고 아무도 모르게 사고로 죽은사람은 다 자살한인간 되는겁니다.
또 정말 웃긴것이
오전 9시30분에 서거하셨는데
겨우 두시간만에 확실히 자살했다고 보도 나왔습니다.
그냥 연예인이 죽어도 자살인지 타살인지 몇일동안 수사해서 결정짓는데
전직대통령은 제대로된 증거나 목격자도 없는데 서거 후 30분만에 자살설이 나오고
그날 오전 10시09분 자살설 기사링크입니다.
2시간만에 자살로 결정ㅤㄷㅚㅆ죠.
그날 오전 11시24분 자살확정 기사링크입니다.
이런 걸 자살이라고 그냥 그대로 믿는다는게 얼마나 웃긴건지 아십니까?
제발 생각 좀 하고 삽시다.
지금까지 확실한건 노전대통령 "사고"전 약 30분간 주위에 아무도 없었고
단 한명의 목격자도 없었으며
소리를 들은 사람역시 없었습니다.(마을사람 3명이 바위쪽에서 "쿵,쿵" 두번 바위에 충격이 가해지는 소리를 들었다는군요)
단 한가지 물증은 노전대통령 컴퓨터에 "컴퓨터시각"으로 오전 5시11분에 작성되어진 단 하나의 "문서파일"이 전부입니다.
심지어는 노 전대통령이 바위에서 떨어지신건지 아닌지도 정확하지 않습니다.
경찰이 조사를 한 때가
사고후 그 다음날 봉하마을에 내린 비로
추락사라면 바위에 엄청나게 많은 양이 남아 있어야할 혈흔도 거의 씻겨져 내려간 후에나
경찰이 조사를 시작해서
그냥 거기에 혈흔이 있다는 것만 알 뿐
그 혈흔이 추락으로 인해서 생겼는지 다른이유로 생겼는지 알 방법도 없습니다.
그 오락가락 말바꾸는 경호관만이 추락하셨다고 말한 것일 뿐이죠
너무나도 정직했고 자기의 소신과 책임감도 엄청나게 강했던 우리의 전 대통령을
제발 책임감 없고 무능력하게 자살한 사람으로 만드는 일에 동참하지 맙시다.
노무현 전 대통령이 자꾸 자살했다고 말하시는 분들이 있는데 자살이 아닙니다.
뭐 음모론도 있는데 그런걸 말 하려는게 아닙니다.
지금까지 경찰 수사내용을 바탕으로
정확한 사실을 말씀드리려는 겁니다.
노무현 전 대통령의 사인은 "자살"이 아닌
"의문사"여야 합니다.
아니 당연히 "의문사"라고 해야하고 실제로도 "의문사"입니다.
노무현 전 대통령이 바위에서 떨어지기전 25~31분 간 아무도 본사람이 없고
떨어지는 모습을 본 사람도 없으며
떨어진 후 본사람도 경호관 한사람입니다.
그리고 그 경호관의 진술은 계속 바뀌고 오락가락하고 있습니다.
현재까지는 그 경호관이 스스로 노 전대통령이 떨어지기전 25분 전부터 다른 곳에 있어서 아무것도 보지 못했다고 진술을 했습니다.
지금 컴퓨터에 써있는 유서 라고 생각되는 문서파일 하나 때문에 자살이라고 말하는거 같은데
그 문서파일을 전대통령이 타입하는거 본사람도 없고 CCTV같은걸로 찍힌 증거도 없습니다.
컴퓨터를 조금이라도 할 줄아는 사람들은 아시겠지만 윈도우즈 날짜바꾸는거
오른쪽화면 밑에 시간 두번클릭해서 바꾸고 글저장하면 작성시간과 날짜는 아주쉽게 조작할 수 있습니다.
또 종이에 프린트된 유서도 아니고 컴퓨터에 저장된 문서파일입니다.
정말 누군가에게 보여주려는 유서를 남기고 싶은사람이라면 프린트라도 해놓지 파일로 컴퓨터에만 저장해 놓는다는 것도 사실 웃긴겁니다.
그 문서파일 제목도 "나로 말미암아 여러사람의 고통이 너무 크다" 입니다.
밤중에 너무 스트레스 받으시고 감성적이 되어서 충분히 그냥 한번 써볼 수도 있는 글입니다.
고로 노무현 전 대통령이 자살했다는 확실한 증거나 근거는 아무것도 없습니다.
그런데 언론에서는 자살이라고 하죠.
바위위에서 실수로 다리를 헛짚으셔서 실족사 했을수도 있고, 건강상태가 많이 않좋으셨다던데 건강상의 문제로 쓰러지셨는데 하필이면 거기가 절벽이였을 수도 있으며(경호관은 딴데 있었으니..), 진짜 음모론처럼 누가 밀어서 떨어졌거나 다른방법으로 돌아가신 타살일 수도 있습니다.
결론은 정확히 어떻게 돌아가셨는지는 아무도 모른다 입니다.
자살의 근거는
"바위위에서 떨어졌다"라고 수시로 말이 바뀌는 단 한명의 경호관의 진술과(이 경호관은 노 전대통령 서거 2일전에 청와대에서 파견나온 경호관이며 (청와대에서 왔다고 쓴건 청와대측에서 죽엿을지도 모른다는 음모론을 제기하려는 의도가 아니라 이 사람 말은 믿을 수가 없다는걸 말하려고 적은겁니다-_-) 결정적으로 이 경호관은 사고당시 그 자리에 있지도 않았습니다... 그 자리에도 없었는데 담배한가피만 달라고 하셨다느니 절벽으로 떨어지시는 뒷모습만 봤다느니...거짓말을 만들어내서....괜히 엉뚱한 사람들을 전대통령영정에 담배연기만 가득채우게 만든거죠..-_-;;).
컴퓨터에만 저장되있는 "나로 말미암아 여러사람의 고통이 너무 크다" 라는 제목의 "문서파일"만 있는 겁니다.
지금 언론은 위의 단 2가지의 근거로 자살이라고 단정하는데
그게 상식적으로 말이 됩니까?
한국사람들은 대부분 자살을 좋지 않게 생각합니다.
특히나 한 집안의 가장이 자살하면
"처자식도 책임지지않고 자살하는 무능력한 놈"
이라고 대부분의 한국사람들은 생각합니다.
자살이라는 확실한 증거가 아무것도 없는데
확실히 자살이라고 보도하는 언론들
이거 진짜 웃기는 겁니다.
스스로 생각을 정말 조금이라도 할 줄 아는 사람이라면
노 전대통령이 확실하게 자살했다고 말하는건
정말 부끄러운겁니다.
이런식이라면
컴퓨터에 넣두리 글이 있는사람이(자기가 작성을 했던 말던)
산 위에서 실수라도 해서 떨어져서 죽는 날에는 무조건 자살한 인간 되는겁니다.
컴퓨터에 "아 천국에 가고싶다" 라는 제목의 글이 저장되있고 아무도 모르게 사고로 죽은사람은 다 자살한인간 되는겁니다.
또 정말 웃긴것이
오전 9시30분에 서거하셨는데
겨우 두시간만에 확실히 자살했다고 보도 나왔습니다.
그냥 연예인이 죽어도 자살인지 타살인지 몇일동안 수사해서 결정짓는데
전직대통령은 제대로된 증거나 목격자도 없는데 서거 후 30분만에 자살설이 나오고
그날 오전 10시09분 자살설 기사링크입니다.
2시간만에 자살로 결정ㅤㄷㅚㅆ죠.
그날 오전 11시24분 자살확정 기사링크입니다.
이런 걸 자살이라고 그냥 그대로 믿는다는게 얼마나 웃긴건지 아십니까?
제발 생각 좀 하고 삽시다.
지금까지 확실한건 노전대통령 "사고"전 약 30분간 주위에 아무도 없었고
단 한명의 목격자도 없었으며
단 한가지 물증은 노전대통령 컴퓨터에 "컴퓨터시각"으로 오전 5시11분에 작성되어진 단 하나의 "문서파일"이 전부입니다.
심지어는 노 전대통령이 바위에서 떨어지신건지 아닌지도 정확하지 않습니다.
경찰이 조사를 한 때가
사고후 그 다음날 봉하마을에 내린 비로
추락사라면 바위에 엄청나게 많은 양이 남아 있어야할 혈흔도 거의 씻겨져 내려간 후에나
경찰이 조사를 시작해서
그냥 거기에 혈흔이 있다는 것만 알 뿐
그 혈흔이 추락으로 인해서 생겼는지 다른이유로 생겼는지 알 방법도 없습니다.
그 오락가락 말바꾸는 경호관만이 추락하셨다고 말한 것일 뿐이죠
너무나도 정직했고 자기의 소신과 책임감도 엄청나게 강했던 우리의 전 대통령을
제발 책임감 없고 무능력하게 자살한 사람으로 만드는 일에 동참하지 맙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