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도 예전에 같은 경험이 있었는데 고생 좀 했습니다. 전 그때 이물질이 들어가서 막혀 있었거든요. 저의 추천은 전문 업자에게 연락하는겁니다. 저도 처음에 돈 아낄려고 했다가 시간당 80불 내고 2시간 했는데 결국 못 고쳤거든요. 결국 플러밍 회사 불렀어요. 기억이 안나는데 시간당..100불 좀 넘었구요..$150이었나..그리고 이물질이 어디 있는지 확인하기 위해 카메라 사용했는데 사용비도 $150이상 냈구요. 하지만 카메라로 위치확인하고 이물질 제거하는데 30분 걸렸습니다. 처음부터 회사에 연락했으면 간단할걸..후회했죠. 님의 변기 상태가 카메라가 필요한 수준이 아니면 시간당 비용만 내면 되구요. 전 일 두번하니깐 시간에 돈까지 들고 고생했어요. 빨리 고치시길 바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