팜스프링에 갈까요?
팜스프링은 온천으로 유명하지만 사실 그 외의 좋은 관광지는 더 많아요.
해발 8000 피트위의 케이블카와 오래 된 컨튜리 클럽의 라이브 공연은
진짜 볼만 하지만 모르는 분이 많이 계시더군요.
그래서 5년전에 라스베가스의 로칼 비즈네스의 협찬을 받아 UNLV 학생들 50 여명의
로드 트립을 준비한 적이 있습니다.
그래서 혹시 이런 연애가 아닌 순수한 미국을 좀더 알기위한 건전한 여행에
관심있는 분이 샌디에고에도 계신다면 제가 다시 한번 기회를 만들어 보고자 합니다.
관심있는분은 리풀부탁하고요 인원수와 이매일 주소 부탁합니다.
1박2일의 좋은 추억 같이 만들분 많은 관심 부탁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