얼마전에 미국 들어온 여학생은 택시비(팁제외)만 370불 들었다고 하고요. 아는 중국인 친구는 그 중국인들 싸이트에서 택시 아니고 그냥 모르는 사람에게 라이드 구해서 엘에이 갈때 180불 줬다 들었구요. 전 개인적으로 친한 친구에게 라이드를 부탁하면 기름값으로 50불을 주고 밥을 좋은데가서 한번 삽니다. 그리고 제가 친한 친구 라이드를 해 줄땐 40불정도 받습니다.
튜터비용은 보통 한시간에 30~35불정도 하지 않나요? 그런데 튜터분이 한국어, 영어 둘다 구사하는것을 튜터 비용 산출시에 적용을 해야하는가에 대해서는 전 아니라고 생각합니다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