양주는 면세품기준으로 1리터 이하로 반입이 가능하니까 한병이면 면세기준에 문제가 없고, 총 금액이 $400을 안넘으면 되고... 요즘 금액이 상향조정 되었다는 이야기도 듣긴했는데..정확히는 모르겠네요. 그리고 액체류 자체가 100ml 이상이면 기내 반입이 안되니까, 큰짐에 넣어서 부치는것이..탁월한 선택. 단 깨질 가능성이 있어요. 전 개인적으로 일본 면세점에서 구입하시는게 가격면에서나, 복잡할일이 없어서 좋을듯한데요. 경유중에 탑승직전 사는 거라 알아서 다 싸주고, 복잡한 스캔절차도 없고, 손에 들고 타니 깨질염려없고...양주도 종류별로 많고...기내에서 사는 경우 원하는 상품이 없는 경우가 종종 있어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