타운게시판

I'm looking for used car or lease

황드럼 18 1775

You're renting a new car. Is there anyone looking for a subless?

I'm looking for a short-term lease.

And if you recommend a good used car, I will buy one.

The car will be used for six to nine months, and it may take about two round trips between Seattle and Senfran Cisco.
So I hope it doesn't break down.

I will start language training at UCSD in early March. And I drove for 10 years.

Please give me a note.​

 

emali: cheul91@naver.com

글쓴이에게 쪽지보내기
18 Comments
-ulius 2020.02.05  
영어가 딸리면 한국말로 올리던가, 뭐라는거에요?
차가 필요하다는거에요 아님 지금 타는 차를 서브리스 하겠다는거에요?
미친ㅅㅋ 2020.02.05  
야 넌 영어 얼마나 잘하는데? 어디 영어가지고 ㅈㄹ하고 있어. 빡치면 전화해. 쪽지로 전화번호 날려줄게
-ulius 2020.02.05  
네네 번호 보내주세요
그리고 2020.02.05  
I'm looking for a new car subless
이거 안보이냐? 니가 영어 딸리는거 같은데 공부나해 이런데 기웃거리지 말고
-ulius 2020.02.05  
so wtf is subless? tell me
Dspiii 2020.02.05  
무슨 영어 좀 하는 게 감투냐? 하버드 의사 오면 넌 오 의느님 하고 절할래?
영어 좀 한다고 대가리 빳빳하게 들고 댕기지 말고 니 물건이나 빳빳하게 세워봐라
-ulius 2020.02.05  
i'm sure mine is stiffer, harder and bigger than your.
황드럼 2020.02.05  
미친ㅅㅋ님 그리고님 Dspiii님 감사합니다! 덕분에 힘이 나네요! 더 열심히 해야겠어요
LifeinSD 2020.02.05  
제가 보기엔 이분이 한글로 글 올리셨는데  집도 차도 안 구해지셔서 영어로 올리신 것 같아요. 영어 공부 하러 샌디에고 까지 열정 가지고 오시는 것 같은데 좀 말이 심하신 거 아닌가요... ... 물론 저도 오지랍 떠는거지만.. 거슬리시면 안 보시면 될텐데,,  샌디에고 오시기도 전에 저 분이 샌디에고 한인에 안 좋은 감정 가지실까봐 걱정이네요
황드럼 2020.02.05  
감사합니다! 덕분에 힘이 좀 나네요. 비도덕적인 사람도 많을거라고 예상은 했지만 따듯하신분들도 많은것 같아서 다행이에요!
우수에찬어부 2020.02.05  
-ulius 님도 영어로 적으신거 보니까 별로 못하시는거 같은데 그냥 싸물으시면 여기 분위기가 한결 나아질거같네요
황드럼 2020.02.05  
사이다 같은 댓글 정말 감사합니다!
출첵또 2020.02.05  
황드럼님의 글은 필요에 의한 요청의 글인데 도움은 못될망정 오히려 무안을 주는 댓글을 다시는건...
적어도 황드럼님은 국방의 의무를 다하고 미국에 오는 젊은이입니다 영어 그게 뭐 대수라고
그래도 2020.02.05  
-ulius 님 덕에 웃고갑니다 요즘 웃을 일도 없는데
황드럼 2020.02.05  
따듯한 반응 정말 감사합니다. 제가 더 열심히 해야될것 같아요 ㅠㅠ
황드럼 2020.02.05  
ㅋㅋㅋ 좋은 반응들 감사합니다 여러분 ㅋㅋㅋㅋ
우수에찬어부 2020.02.06  
좋은집이랑 차 찾으시길 바랄께요 화이팅입니다 영어 별거 아니니 기죽지 마시고요
zzang 2020.02.07  
저희 집 방 문의하셨던 분 같은데,거리가 좀 멀어서 아쉽네요. 미국 생활 경험이 없으시면 처음 며칠은 Airbnb 이용하시면서 직접 방을 보고 결정하시는 게 어떨까 싶네요.1박에 30불 정도면 이용할 수 있는 방도 꽤 있어요.차도 일단은 대중교통 이용해 보셔도 좋을 것 같고요.저희 집에 외국인 여성이 살고 있는데 이 친구는 한 달에 75불 정도로 패스를 사서 직장도 다니고 la도 가고 하더라구요.그리고 학교마다 조금씩 다르겠지만 제가 다닌 커뮤니티 칼리지는 학생들 방 구하는 서비스도 있었어요. 학교 게시판에도 학교 앞 방 렌트 쪽지도 붙어 있었고요.저도 3년 전에  나이 오십이 넘어 오백만원 들고 미국에 와서 고군분투하는지라 지금 님의 심정 십분 이해합니다. 세상 사는 이치는 어디서고 통하는 것 같습니다.멋진 계획 세우시고 좋은 경험 많이 하시길 바랄께요. :)
제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