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부 감 구함
40 년 미국 생활
나보다 못 배우고 나보다 못 난 사람 없기에,
묵묵히 흐르는 세월을 막을 수 없기에, 침묵으로 답하고
욕으로 말하면서, 살아왔건만.......
배우자 구하기가 하늘에 별따기...
내 하늘에 욕 한다.
<시> 로써
<달 님>
달 님아 ?
녀는 오늘도 반쪽 !
어디 있니 네 님 반쪽은......
달님아 너는 아느냐 ?
너의 행복을.....
7월 7일 칠성 날.
1년에 한번
그들의 슬품을 ?
달 님아
어디로 숨었니 ?
내 말에
부끄러워 숨었니 ?
검은 먹 구름 무서워 숨었니....
박동명<충남 광천 1961년>
한양대 일어 일문학 1회
일본 쿄토대 국비 장학생<일본 문무성 국비 장학생>
친구겸 배우자 구함.
욕쟁이 스시맨
아래 구인 구직 글 사실임
쪽지 요망,,,,,,<5개국어 능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