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영옥 님을 찾습니다.
안녕하세요. 저희 아빠 이영규님(82세)이 하나뿐인 여동생 이영옥 님을 찾고 있습니다.
마지막 연락은 2011년 정도로 기억하십니다. 당시 고모는 Rancho Penasquitos 에 살고 계셨는데, 전화로도 이메일로도 편지로도 답장이 오지않아 그냥 지내다가 아빠가 꼭 연락을 해봐야겠다고 하셔서 이사이트에 도움을 요청드려 봅니다.
제 이메일 연락처를 남깁니다. 감사합니다.
crisleearpepa@gmail.com Cristina Le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