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역에 따른 날씨 차이
안녕하세요.
내년초에 한국을 떠나 샌디에고에서 1년간 살 예정입니다.
어디에 집을 얻는 것이 좋을지 공부중에 있습니다.
대부분 카멜밸리를 많이 추천하는 것 같습니다.
그런데, 한인마트나 코스트코 거리가 제법 멀어서
응근히 장보는 것이 귀찮을 것 같다는 생각이 듭니다.
스크립스 랜치도 학군도 괜찮고 살기 좋다는
글을 종종 봤습니다.
찾아보니 한인마트가 코앞이고
코스트코도 제법 가까워 보입니다.
그리고 카멜 마운틴이나 파웨이도
마트와 거리를 보면 괜찮아보입니다.
고민은.....
어떤 분이 말씀하시기를
해변가와 멀어지면 엄청 덥다고 들었습니다.
카멜밸리와 스크립스 랜치(혹은 파웨이)사이에
온도차이가 많이 나나요?
체감할 정도인가요????
답변 미리 감사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