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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수감사절 연휴 비 내리고 쌀쌀

한국일보 0 9796 0 0

추수감사절 연휴 비 내리고 쌀쌀

이번 추수감사절에는 비가 내리고 연휴 기간 남가주 지역 날씨는 추울 것으로 예상된다. 국립기상청은 이번 주 LA를 비롯한 남가주 지역의 낮 최고기온이 56~66도를 유지하는 쌀쌀한 날씨를 보이겠으며 추수감사절 당일에는 비가 내리고 낮 최고기온이 57도까지 떨어질 것이라고 예보했다.

이 기간 밤 최저기온은 44~50도를 기록하겠으며 추수감사절 당일 내리는 비로 체감온도는 더욱 낮아질 것으로 전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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