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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튼 플라자 팍 재개발 추진

한국일보 0 9785 0 0
샌디에고 다운타운 명소인 호튼 플라자 팍이 새롭게 태어난다.

샌디에고 센터시티 개발공사(CCDC)는 약 850만달러가 투입되는 ‘호튼 플라자 팍’ 개발계획 안을 시의회에 상정했다.

이 안에는 멕시코 루미나리아를 본 딴 30∼40피트의 조명을 단 화려한 분수대와 야외 원형극장 야외 영화장 복원, 산책로 개발 등이 포함되어 있다.

호튼 플라자는 지난 1910년 US 그랜드호텔 오픈행사와 함께 건축가로 명성을 날리고 있는 어빙 길에 의해 설계되었으며 1985년 호튼 플라자 샤핑센터 오픈과 함께 새롭게 복원된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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