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폭우로 4,300가구 정전

한국일보 0 10206 0 0
16일 내린 폭우로 인해 주택 4,000여가구가 전력 공급이 중단되는 사고가 발생했다.

샌디에고 개스&일렉트릭(SDG&E)사에 따르면 이 날 오전 10시45분께 내셔널시티 18가와 30가 사이와 B 스트릿 선상에 있는 주택과 업소 4,300여곳에 전력 공급이 중단되는 사고가 발생했다고 발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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