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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동 성추행범 공개 수배

한국일보 0 8898 0 0
라메사 경찰이 지역 일대에서 16세 소년을 성폭행한 혐의로 41세 용의자를 수배중이다

용의자는 제프리 존 멕퍼슨(사진)으로 지난해 6월 3건의 아동 성폭행과 아동용 포르노 소지 혐의로 체포된 경력을 지닌 인물이다.

경찰은 용의자가 백인으로 신장 6피트, 체중 185파운드, 갈색 머리와 푸른 눈동자, 양팔에 문신을 하고 있다며 주민들의 제보를 기다리고 있다.
신고 (619)667-14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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