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랜초 페나스키토스 지역 '낙서' 골머리

중앙일보 0 9595 0 0
최근 랜초 페나스키토스 지역에 주차된 자동차에 낙서를 하고 도주하는 사건이 자주 발생하고 있어 경찰이 수사에 나섰다.

샌디에이고 경찰에 따르면 17일 새벽 게인스보로 드라이브 8800블록에 세워진 자동차에 누군가‘666’이라고 낙서를 하고 도주했다.
또 인근 8900블록에서도 한 자동차에 나치 십자가를 스프레이 페인트로 그려놓고 도망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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