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지니스 코너

'월미도' 노래방 신설

중앙일보 0 6983 0 0
일식당 ‘월미도’가 대폭 확장하고 노래방(사진)을 신설했다.

6명에서 부터 30명까지 수용할 수 있는 다양한 크기의 룸에는 최신 시스템을 갖추고 연말연시의 각종 모임을 준비하고 있다.
월미도의 나기윤 사장은 “식사후 노래방을 즐기는 고객을 위해 정성껏 준비했다”며 “최신기계와 조명, 신기술 등을 도입해 자기만의 개성있는 노래를 부를 수도 있다”고 소개했다.

신선한 광어회와 다양한 스끼다시로 유명한 월미도는 이달 말까지 일요일~수요일까지 노래방 50% 할인 행사를 열고있다.

▷문의:(858)751-1888

글쓴이에게 쪽지보내기
0 Comments
제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