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타겟서 그로서리 품목도 판매

중앙일보 0 8525 0 0
샌디에이고 카운티의 타겟(Target) 매장에서 기본적인 그로서리 품목을 판매하기 시작했다.

제니퍼 무니 타겟 대변인은 “고객들에게 원스탑 샤핑을 제공키 위해 식품 판매를 결정했다”며 “전국적으로 350개의 타겟 매장에서 포도, 딸기, 양상치, 닭 가슴살 등 기본적인 식품 쇼핑이 가능하며 샌디에이고 카운티의 경우 현재 샌티, 레몬그로브, 비스타 등 11개 매장에서 그로서리 식품을 취급하고 있으나 점차로 늘릴 방침”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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