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엘카혼시티 인근 주차장 폐쇄

한국일보 0 6773 0 0
샌디에고 엘카혼시티 인근 주차장이 폐쇄될 전망이다.

매그놀리아 애비뉴에 위치한 주차장은 시티의 새로운 공공 안전센터가 들어서게 됨에 따라 시의원이나 시티 홀 관계자는 리아 애비뉴의 북쪽 지역을, 방문자들은 이스트 메인 스트릿과 이스트 카운티 법원 주차장 및 샤핑센터와 팍 애비뉴, 웰스 애비뉴 사이의 공간을 이용하면 된다.

300개의 주차공간이 있던 시티 주차장은 2년간의 공사를 거쳐 2011년 572개의 주차공간이 있는 공공안전 센터로 문을 열게 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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