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필연적인 고통

제일침례교회 0 6658 0 0

 고통의 감각을 괴로와 하지 말라.  고통과 고뇌는 우리 육체를 유지하는 데 없어서는 않될 조건이다.  - 톨스토이 -

 우리는 종종 위대한 작품들이 고통 가운데서 이루어낸 결정체라는 것을 가과하기 쉽다.  우리는 병이 들면 아무것도 못한다고 생각을 하며 자포자기 하기가 쉽다.  그러나 사실은 그렇지가 않다.  고통스러운 병상에서도 얼마든지 위대한 작품이 만들어질 수 있다.  실패와 좌절 속에서도 얼마든지 감동적인 것을 만들어 낼 수 있다.  지금 아무것도 할 수가 없다고 하는 그 자리가 큰 것을 할 수 있는 자리이다.  지금 할 수 있는 것들을 찾아서 시작하는 것이 중요하다.  지금까지 하던 일을 다시 찾아 포기하지 말고 게속하는 것이 필요하다.  겉으로 드러난 위대한 것들은 알고 보면 모두가 고통과 실패 속에서 피어난 것들이다.   하나님께서 창조하 중에 가장 위대한 작품을 하나 들라면 그것은 바로 인간이다.  인간이 세상에 나오기 위해서는 열달이라는 기간 동안 어머니의 태 속에 있어야 하고 세상에서 가장 큰 산모의 고통을 꼭 체험해야 한다는 사실 하나만으로도 우리는 큰 교훈을 얻을 수 있다.

  상담전화 : 제일침혜교회 619-227-48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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