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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wy 메시지 사인판 작동시간 단축 운영

한국일보 0 6714 0 0
샌디에고 교통당국은 고속도로 상에 배치된 메시지 사인 안내시간을 지난달 22일부터 단축 운영하고 있다.

다양한 장소에서 각종 정보를 제공했던 안내 사인은 교통정체 상황이나 여행 시간안내 등 커뮤니티 주민들에게 많은 도움을 제공해 왔으나 정부 예산 감축과 에너지 절약 측면에서 추진된다고 교통 당국은 설명했다.

사인 안내시간은 교통정체 상황이 시작되는 러시아워인 오전 5시부터 10시, 오후 2시부터 7시까지 현재 운영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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