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제쯤 글을 올렸어야 하는건데 늦은감이 있습니다.

저녁 비지니스를 하느라고 remodeling을 했습니다.  마켙은 전과 같이 운영합니다.  반찬 만들어주시던 아주머니가 더 좋은 직장으로 옮기셔서 반찬은 더 못하게 되었습니다.  대신 여러가지 좋은 생선과 해물을 선보이도록 노력하겠습니다.

각종 모듬, 광어회 외에 이번주에도 생대구, Striped Seabass 등이 들어왔습니다.  다음주부터는 산 홍합과 조개등을 매일 구입하실수 있습니다. 

저녁 메뉴와 함께 점심 메뉴도 다양하게 준비했습니다.  저렴하게 맛있는 점심을 해결하실수 있도록 계속 노력중입니다.  점심, 저녁으로 들려주세요.

Convoy Sushi & Fish Market 7905 Engineer Road (858) 634-323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