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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년 경력이 만든 최고의 서비스 '태양여행사'

중앙일보 0 7266 0 0

태양여행사 그룹이 올초 트래블 랜드를 인수해 샌디에이고에 진출한 지 5개월만에 지역 한인들로부터 폭발적인 호응을 얻고 있다.
‘최저의 가격! 불가능 없는 여행사’를 모토로 확실한 서비스를 추구하고 있는 태양여행사 그룹의 최선희 사장(사진)은 “LA와 비교해도 전혀 손색없는 경쟁력있는 가격과 만족할 만한 맞춤형 서비스를 샌디에이고 한인들에게 소구한 것이 주효”했다고 그 이유를 밝히고 “늦은 밤이나 주말이나 가리지 않고 고객의 문의에 충실히 응대해 온 직원들 덕분”이라며 공을 돌리기도 했다.
20년 여행사 경력으로 노련한 수완을 발휘하고 있는 최사장의 진두지휘아래 활기찬 여행사로 이름난 태양여행사 그룹은 지역 한인들의 호응을 바탕으로 지상사 고객 및 타인종 마케팅을 순차적으로 펼쳐나갈 계획이다.
현재 7월 한국방문 특별 할인 프로그램으로 왕복 직항 989달러(세금제외)행사가 마련돼 있다. 항공권 구입 고객에게는 선별적으로 1년 내 사용가능한 라스베이거스 2박3일 숙박권도 제공.
▷문의:(858)268-5777

사진 최선희사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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