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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작가 조지먹스, 스튜디오 오픈식

중앙일보 0 7332 0 0
사람사는 이야기가 있는 사진’을 추구하는 프로 사진작가 조지 먹스(사진)씨가 지난 24일 유니버시티 하이츠에서 스튜디오 오픈식을 가졌다. “사진은 빛을 매개로 찍는 사람과 찍히는 사람의 교감을 담아내는 매력적인 작업”이라는 먹스씨는 “사진을 통해 사랑과 감동, 위엄과 존경, 생기넘치는 삶 등 소중한 순간을 영원히 남길 수 있다”고 인사말을 대신했다.

사전 예약방식으로 운영되는 이 스튜디오는 인물사진부터 결혼, 회갑, 돌 이벤트와 부동산 및 각종 홍보사진 등 다양한 분야를 섭렵한다.

▷문의: (619)890-7163/ (619)929-1156 (한국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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