콘보이 회센터: 생선 더 주문했습니다.
오늘 점심에 광어회 찾아가신 분 들께 감사드립니다. 맛있게 드셨으면 좋겠네요.
오셔서 좋아하는 모습을 보며, 그리고 내일은 또 더 열심히 응원해야 할것같아 내일도 똑같이 Free 광어 회를 드리려고 합니다.
점심시간에 제가 자리에 없을것같아 원하시는 분들의 주문을 받아 점심시간 (12~3pm) 에 찾아 가실수 있도록 해드리려고 합니다. fishnsushi@gmail.com 으로 메일을 보내주시면 준비해 드리겠습니다. 이름이나 별명을 남겨두시면 좋겠지요. 내일 (화요일) 아침 10시 까지 보내주시면 됩니다.
내일도 구장에 갔으면 좋겠는데 바쁜일이 있어 저는 늦게 TV를 보며 집에서 응원해야 할것같습니다. 제 대신 많이 응원해 주세요.
한가지 안타까운 말씀은 오늘 제일 처음으로 오셨던 (1빠 라고하나요?) "키 큰 남자분," 일하는 친구에게 말을 못해놓은 상태에서 제가 늦게 들어오는 바람에 빈손으로 가셨습니다. Warehouse에 FDA Inspection 이 갑자기 들어닥친는 바람에 늦게 되었습니다. 이거 잘못되면 많이 문제가 생기거든요. 핑계이기는 하지만.. 정말 죄송합니다. 메일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즐거운 하루가 되세요.
[이 게시물은 sdsaram님에 의해 2009-03-16 14:24:09 에스디사람닷컴 미국 샌디에고 타운 자유게시판(으)로 부터 이동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