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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 불 미만으로 통신 사업하실 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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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계적 통신 네트웍 ACN 사업에 관심 폭증
천 불 미만의 소자본으로 국제적 통신 사업 가능

최근 들어 네트웍 사업이 각광을 받고 있는 가운데, 천 불 미만의 소자본으로 시작할 수 있는 통신 네트웍 사업이 큰 관심을 끌고 있다. 바로 ACN(American Communications Network)이다. 1993년 1월 미시건 주에서 설립된 ACN은 16년 동안 세계 최대의 통신 네트웍 사업 회사로 급성장해, Inc500 Magazine에 의해 가장 급성장하는 회사 22위에 랭크되기도 했다. 또 세계적인 부동산 재벌 도널드 트럼프도 ACN의 탁월함을 인정하여 사업 참여와 서비스 이용을 적극 권장하고 있기도 하다.

ACN은 현재 미국과 캐나다는 물론 유럽, 오세아니아 지역 등 19개국에서 영업중이며, 2007년 매출 규모가 7억 달러에 이를 정도로 고속 성장을 해왔다. 미국 직접 판매 협회(DSA)의 정회원인 ACN의 취급 상품은 셀폰(AT&T, Sprint, T-mobile, Verizon, Nextel, Alltel)과 일반 전화(시내 및 장거리), 화상전화, 위성TV(DirecTV, Dish Network), 홈 시큐리티 시스템 등이 있다. 이와 같은 ACN의 배경은 사업자에게 있어 그만큼 큰 사업 기회를 제공하는 것이라고 할 수 있다. 왜냐하면 현재 영업을 하고 있는 곳이라면 어느 나라에서든지 자신의 사업자와 고객을 유치하여 커미션과 보너스를 받을 수 있기 때문이다. 특히 다소 유동적이긴 하나, 빠르면 내년 상반기중 한국 진출을 시작으로 향후 5년에 걸쳐 일본, 홍콩, 대만, 필리핀, 중국 등 아시아 6개국으로 진출한다는 계획을 세워 추진중인 것으로 알려졌다. 이와 관련해 회사 관계자는 한국 진출 2년 후에는 약 10억 달러의 매출을 기대할 만큼 한국 시장의 잠재성이 크다고 말했다. 또 한국 시장의 정식 오픈 일정이 확정되면, 기존 사업자들에게는 두 달 동안의 프리 론칭(pre-launching) 기간을 주어 미리 신규 사업자들을 유치할 수 있도록 배려할 것이라고 덧붙였다. 네트웍 사업 회사들이 신규 시장에서 사업을 개시하는 것은 단 한 번에 그친다는 점을 고려할 때 이같은 계획은 상당히 매력적인 것으로 보인다.

하지만 이렇게 다양한 통신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음에도 불구하고, 정작 ACN 사업자는 서비스 주문이나 설치 작업, 사후 관리 등에 전혀 신경을 쓸 필요가 없다는 게 회사측의 자랑이다. 왜냐하면 본사의 1200여 명의 직원들이 사업자와 고객들을 지원하고 있으며, 각 서비스를 제공하는 회사들이 배송에서부터 설치, 고객 관리, 빌링까지 모든 것을 담당하기 때문이다. 그야말로 사업자는 신규 사업자와 고객 유치에만 집중할 수가 있는 것이다.

게다가 ACN 사업은 물건을 파는 일이 아니고, 서비스에 대해 알려주면 고객이 직접 온라인으로 필요한 서비스를 주문하는 것이므로 사무실 유지비나 인건비, 인벤토리 등과 관련한 비용 지출이 전무하다. 특히 통신 서비스는 현대인이라면 누구나 반드시 사용할 수 밖에 없어 한번 고객을 유치하면 지속적으로 안정적인 수입이 발생한다는 점도 ACN 사업의 장점이다. 뿐만 아니라 매월 일정 수준의 매출을 올려야 한다는 의무가 없어, 네트웍 경험이 전혀 없는 사람도 부담없이 사업을 시작할 수 있다. 게다가 고객은 어차피 쓰는 통신비를 절약하고, 사업자는 커미션을 받는 윈 윈 게임(win-win game)이라 가까운 이들에게 부담을 주는 게 아니라 오히려 도움을 주게 된다. 그러나 뭐니뭐니해도 ACN의 가장 큰 장점은 무한한 성장 잠재력이라고 할 수 있다. 현재 영업중인 어느 나라에서든 한 번 사업자가 되면 지금 ACN이 진출해 있는 19개국은 물론 앞으로 새롭게 진출하게 될 모든 나라에서 사업자와 고객을 유치하여 무제한의 수입을 올릴 수 있기 때문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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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 편, ACN 사업자는 기본적으로 고객을 유치해서 그 고객이 매월 내는 요금과 하위 사업자가 유치한 고객의 요금에서 최대 10%까지의 커미션을 고객이 ACN에 남아있는 한 지속적으로 받게 되며, 사업자를 유치할 경우에는 보너스를 받는 수익 구조를 갖고 있다. 실제로 4년 반 전에 사업을 시작해 한인으로서 최연소 수석 부사장의 자리에 오른 대니 배씨의 경우 매월 수십만 달러의 수입을 올리고 있으며, 그 외에도 상당수의 한인들이 고액의 수입을 올리고 있는 것으로 전해졌다.

그 어느 때보다 불경기의 한파가 몰아치고 있는 요즘, 너나 할 것 없이 움츠러들기 쉽고, 앞날에 대한 불투명한 전망 때문에 우울해지기 쉽다. 그러나 중요한 것은 그 같은 부정적인 상황 자체가 아니라, 그 상황에 대응하는 우리의 자세라고 할 수 있다. 이런 때일수록 위기는 곧 기회라는 말을 기억하고, 밝은 앞날을 기대하며 두 주먹 불끈 쥐고 새로운 도전을 시작해 보면 어떨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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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게시물은 sdsaram님에 의해 2008-12-15 09:42:34 에스디사람닷컴 미국 샌디에고 타운 자유게시판(으)로 부터 이동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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