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은 아니지만 자주 가는 편 입니다. 왜냐면 가격 대비 이정도 푸짐하게 마음대로 먹을 수 있는 식당이 없기 때문입니다. 최근에 음식 맛이 좀 바뀐 것은 사실인것 같습니다.
LA갈비에서는 전에 나지 않던 잡내 비슷한것이 쬐금나는것 같구요, 그외 다른 메뉴에서는 이전
보다 훨씬 좋아진것 같습니다. 밑반찬, 소스 그리고 해물 콤보, 야채 콤보는 정말 좋았습니다.
그리고 식탁을 닦을때 별로 깨끗하지 못한 행주로 딱는 것은 좀..... 딱은 후 식탁 상태가 그리
청결하지 못함. 다른 식당에서는 스프레이 같은 것을 사용하던데.....
그래도 저는 계속 갑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