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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물원 새 귀염둥이 새끼 기린

중앙일보 0 6098 0 0
샌디에이고 동물원에서 최근 태어난 귀염둥이 새끼 기린이 어미인 애비와 다정히 얼굴을 맞대고 있다. 지난 19일 태어난 이 기린은 키 6.2피트에 몸무게가 145파운드의 건강한 상태로 암컷이다. 새끼 기린의 탄생장면은 일단의 관람객들에 의해 직접 목격되기도 했다.<A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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