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지니스 코너

지역 개스값 4달러 이하로 다시 떨어져

중앙일보 0 5879 0 0
샌디에이고 카운티의 보통 개솔린 가격이 다시 4달러 이하로 떨어졌다.
 오일 프라이스 인포메이션 서비스사가 18일 발표한 보고서에 따르면 이날 샌디에이고 카운티에서 팔린 보통 개솔린의 평균가격은 갤런당 3달러97.5센트로 조사됐다.
 이는 하루 전인 17일에 비해 갤런당 0.7센트 그리고 한달 전에 비해 갤런당 48.3센트 낮은 가격이다.
 개스값이 샌디에이고 카운티에서 마지막으로 4달러 이하를 기록했던 때는 5월21일로 당시 갤런당 3달러99.9센트로 집계된 바 있다.

글쓴이에게 쪽지보내기
0 Comments
제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