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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역 개스값 26일째 하향곡선

중앙일보 0 6156 0 0


  샌디에이고 카운티의 개스값이 한달 가까이 하향곡선을 그었다.
 남가주 자동차클럽에 따르면 지난 1일 샌디에이고 카운티에서 팔린 보통 개솔린의 갤런당 평균가격은 4달러18.4센트로 조사됐다. 이는 갤런당 사상 최고치로 집계됐던 6월19일의 4달러63센트보다 44.6센트 그리고 한달 전에 비해서는 39.7센트 낮은 가격이다.
 그러나 1년전에 비해서는 아직도 1달러14.6센트가 높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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