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테디 백 선고공판 연기

중앙일보 0 6178 0 0
2건의 성폭행 혐의 등으로 기소돼 유죄평결을 받은 테디 백(41)씨의 선고공판이또다시 연기됐다.
샌디에이고 슈피리어 코트의 찰스 로저스 판사는 6일 열린 공판에서 백씨 변호사의 신청을 받아들여 선고공판을 오는 27일로 연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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