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D 연방법원 폭발물 터져
일요일 새벽 다운타운 샌디에고 연방법원 앞에서 파이프 폭탄이 터져 정문이 파손되고 유리창이 깨졌다.
연방수사국(FBI)에 따르면 4일 새벽 1시40분께 에드워드 슈왈츠 법원 앞에서 폭발물이 터져 정문과 유리창 등이 깨지는 등 건물 입구와 로비 부분이 파손됐다. 사건당시 인근에는 사람이 없어 인명 피해는 없었으며 현장을 목격한 증인도아직 확보하지 못한 상태다.
연방수사국(FBI)에 따르면 4일 새벽 1시40분께 에드워드 슈왈츠 법원 앞에서 폭발물이 터져 정문과 유리창 등이 깨지는 등 건물 입구와 로비 부분이 파손됐다. 사건당시 인근에는 사람이 없어 인명 피해는 없었으며 현장을 목격한 증인도아직 확보하지 못한 상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