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지니스 코너

SD 연방법원 폭발물 터져

한국일보 0 5618 0 0
일요일 새벽 다운타운 샌디에고 연방법원 앞에서 파이프 폭탄이 터져 정문이 파손되고 유리창이 깨졌다.

연방수사국(FBI)에 따르면 4일 새벽 1시40분께 에드워드 슈왈츠 법원 앞에서 폭발물이 터져 정문과 유리창 등이 깨지는 등 건물 입구와 로비 부분이 파손됐다. 사건당시 인근에는 사람이 없어 인명 피해는 없었으며 현장을 목격한 증인도아직 확보하지 못한 상태다.

글쓴이에게 쪽지보내기
0 Comments
제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