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녀교육 세미나 잠정 연기
샌디에이고 한국학교지역협의회 주최로 25일 열릴 예정이었던 ‘자녀교육 세미나’가 잠정 연기됐다.
양화버 회장은 “강사로 초빙된 서경화 박사(임상심리학)의 개인적 사정으로 인해 부득이하게 세미나를 연기하게 됐다”면서 “강사와 날짜를 협의, 다음달 말쯤 세미나를 갖도록 하겠다”고 밝혔다.
▶ 문의: (619)787-0306
양화버 회장은 “강사로 초빙된 서경화 박사(임상심리학)의 개인적 사정으로 인해 부득이하게 세미나를 연기하게 됐다”면서 “강사와 날짜를 협의, 다음달 말쯤 세미나를 갖도록 하겠다”고 밝혔다.
▶ 문의: (619)787-030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