재미 부동산 투자 클럽의 4월 주제는 No Down Payment or Little Down Payment 이다.

그 중 하나를 얘기한다면 모델홈 리스백 w/ option to sell

모델 홈!!!
말만 들어도 갖고 싶다. Developer들이 장사속으로 무척이나 장식하고 꾸민 집이기 때문이다. 대부분의 경우 designer 가 장식을 하고, 그 재료라든지, 색감의 조화같은것이 상당히 고급이다. 더 중요한 것은 전체 가옥의  landscaping까지 되어 있다점이 아닐까?

샌디에고의 경우, 모델홈 처분은 Subdivision의 마지막에 이루어지지만 텍사스의 경우, 사전 처분을 하고 다시 그집을 리스하여 모델용으로 사용하는 것이 보통이다. 약점은 모델홈이 시장에 나오자 말자 처분된다는 점이다. 2주일을 넘기지 않는다.

재미 부동산투자 클럽에서는 이 모델홈투자가 타주에 있는 사람에게 유리하다는 것을 알고 이 pipeline을 만들기위해 오랫동안 고심해왔다. 박요셉 메니저의 텍사스 투자 여행의 주요 목적중 하나가, Developer들을 직접만나( Arligton Home Show) 그 길을 여는 것이었다. 성공적으로 많은 developer들과 관계를 맺을 수 있었다.

모델홈 리스백의 잇점은
1. developer 가 Tenant이기 때문에 리스가 보장되고, 렌트도 높다.
2. Tax와 Hoa를 대납해 준다.
3. Maintenence와  Management가 최상급이다.

모델홈 리스백도 developer에 따라서 조건이 각각 다르다. 그러나 이번 여행을 통해서 일반적으로 생각했던 이전에 없었던 상상할 수 없는 새로운 모델홈 리스계약을 맺는데 성공했다. 물론 몇몇 업자와만 가능했다. 그것은 일정 리스 기간후에 만약 주택가격이 만족하게 오르지 않으면, Developer에게 다시 주택을 팔수 있는 option to sell을 첨부했다는 점이다. 물론 부동산 가격이 많이 올랐을 경우에는 팔지 않아도된다. 이것은 부동산투자 역사에 전무한 계약이다. 모델홈 시장이 크지 않다는 점을 한껏 이용한 Creative한 투자 기법이다.

이에 대해서 더 알고 싶은분이나, 그 실제 계약을 보기를 원하면 ''재미 부동산 투자 클럽"의 투자 기회 게시판을 확인해 주시기를 바란다. 'Austin TX model Home"이 그 예이다.

문의 혹은 연락처
재미 부동산 투자 클럽
619-370-7199 or jpark7777@aol.com
박 요셉박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