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콘보이 한인타운서 총격사건

한국일보 0 6899 0 0
타코 가게 수발 총 쏴 인명피해는 없어

한인타운에서 지난 주말 새벽 총격사건에 발생했으나 인명피해는 없었다. SD경찰국(SDPD)이 목격자 진술에 따라 밝힌 사건 정황에 따르면 지난 24일 한 운전자가 새벽 3시30분쯤 칸보이 스트릿과 아모 스트릿 인근의 로베르토 타코 가게(4403 Convoy St.)에 수발의 총격을 가했다.
목격자는 청색 혼다 어코드를 운전한 용의자가 가게 주차장을 차를 몰고 가면서 총격을 가한 후 칸보이 북쪽 방향으로 달아났다고 경찰에 신고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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