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월5일 실시될 선거에는 가주 정부의 6가지 주민발의안과 함께 코로나도시와 3개 교육구가 제안한 주민발의안 5개도 함께 상정된다. 로컬 주민발의안의 내용을 소개한다.
 ▷ 코로나도시
  ▶ 주민발의안 A: 비치가에 공공시설을 건설하거나 확장할 때 반드시 사전 주민투표를 거쳐야 하는 지를 결정해달라는 발의안.
  ▶ 주민발의안 B: 만약 주민발의안 A가 통과됐을 경우, 코로나도 비치의 인명구조대 공공안전서비스 건물을 건설해도 되냐는 것.
 ▷ 파웨이 통합교육구
  ▶ 주민발의안 C: 학교 시설물 개선을 위해 1억7900만 달러를 공채를 발행해 조달할지를 묻는 발의안.
 ▷ 카혼 밸리 연합교육구
  ▶ 주민발의안 D: 학교 시설물 개선을 위해 1억5650만 달러를 공채발행을 통해 조달할지를 묻는 내용.
 ▷ 랜초 샌타페 교육구
  ▶ 주민발의안 E: 학교 시설물 개선을 위해 3400만 달러를 공채발생을 통해 조달할지를 묻는 발의안.